남보다 못하다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대화를 해도 이어지지 않고, 말을 해도 이해하려 들지 않으니 부모님하고 담을 쌓게 되네요.
성인이 되고나서는 내가 이해해야지 하면서
아직도 자기말이 맞다 라는 그 사고 방식은 여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