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유리가 저절로 깨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 많이 발생되는 현상인데 딱히 하자라고 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만
생각보다 준비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 신문 발췌 내용=====================================================
아파트 욕실이나 출입문 등에 흔히 쓰이는 강화유리가 외부 충격을 받지 않고 저절로 깨지는 사고(자연파손)가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강화유리 자연파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기준 자체가 없다. 아파트를 시공하는 건설사들도 “자연파손이 흔하지 않은 일”이라며 사고 대비책을 외면하고 있다.
강화유리 자연파손의 원인으로는 크게 세 가지 정도가 꼽히고 있다. 우선 유리 원료에 포함된 니켈 황화물이 강화유리를 만들기 위한 열처리 과정 뒤 수축했다가 다시 팽창해 유리가 깨질 수 있다. 유리 내부가 불균등하게 강화되거나, 판유리를 자르는 과정에서 미세한 흠집이 생길 경우에도 자연파괴가 일어날 수 있다. 또 건설사가 시공할 때 강화유리 설치작업을 제대로 못해도 저절로 깨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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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위의 기사를 다룬 한겨례 신문 기사인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