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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된하이에나116
숙련된하이에나11623.09.10

회사에서 너무 회식을 강요해요

제가 평소 술자리 가는 거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요 특히 회사에서도 자꾸만 회식을 강요하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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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식도 자꾸 빠지다 보면 강요하지 않을 때가 올 겁니다.

    단 회식시간에 주요 뒷담화소재가 되긴 할겁니다.

    없는 사람 씹는게 우리나라의 술문화이니.


  •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좋아하는사람에게는천국이고 싫어하는사람에게는지옥입니다 분명한태도를치하는것이좋아요흐리멍텅하게이것도저것도아니면회식할때마다지옥입니다분명한의사표시로 편안한마음이될수있도록하세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회사에서 회식을 강요하신다면 최소한만 참석하세요. 몇번 거부할수는 없으니 요일을 정하고 그정도만 참석가능하다고 말씀드리는것이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쿠스쿠스65입니다.

    이러한부분에대해서 우선 회식을 거부하는것이 좋으며

    거부하였는데 불합리한것이 있을수있으니 이러한것에 대해서 적절한 증거를 모우신후

    계속 부당함이나 괴롭힘이 있다면 노동청에 신고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중한잠자리251입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참석하기 어렵다면 사실데로 얘기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지금 젊은이들은 하고 싶은 이야기는 거침없이 하더라구요. 그게 제일 좋습니다 아니면 아니고 좋으면 좋다 반드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세요. 지금은 회식 참석 안해도 직장생활에는 큰 어려움 없는 시대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대재벌입니다.

    병원에서 간에 심각한 이상이 있어서 금주하라고 했다고 말하면 됩니다.

    간경화 전단계라고 하면 권하지 않으실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