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간척사업은 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도둔리 일대에서는 한국 전쟁 후 피란민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여 간척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1954년에 3 - 4세대가 이주하였으며 그 후 꾸준히 유입되어 약 100세대가 공유 수면 614,876㎡를 간척하는 둑막이 공사를 시작하여 1961년에 완료되었다고 하지요. 조성된 간척지는 완공 후 3년이 지난 뒤부터 농사를 지을 수 있었으며, 이 간척지는 ‘신간지’로 불리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