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성격이나 생각하는게 다를 경우에
친구랑 자주 만나는데 성격이랑 성향 차이가 아주 반대여서 의견 다툼이 자주 있습니다.
그래도 노는거나 먹는 것은 잘 맞아서 같이 노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크게 싸울까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본인의 성격과 성향이 맞는 친구가 있는 반면에 잘 맞지 않는 친구가 있죠.
본인과 맞는 친구를 만날수록 더욱 친해지는 반면에 잘 맞지 않는 친구는 자연히 만남 자체가 줄어들거에요.
다투면서 까지 친구를 만나지는 마시고, 의견 충돌이 있어서 다툴거 같으면 만나는 걸 줄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스펀지밥333입니다.
친구랑 성격과 성향 차이가 크면 노는게 잘 맞더라도 언젠가는 크게 싸울 확률이 높아요.
만약, 그 친구와 더 오래가고 싶다면 같이 만났을 때 친구의 의견에 반대하지말고 그냥 듣는식으로만 해도 크게 다툼은 없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친한 친구는 나와 생각하는것 먹는것 많은 면에서 서로 죽이 맞아야하는대 자주의견 충돌이 있다면 서로 원수 되기전에 적당히 만나지않는것이 최선입니다 남자는한번다투면 오래동안 아니면 영원히 안 보고 살수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크게 싸울 가능성은 항상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서로 노력하셔야 합니다.
사소한 다툼이 나중에 서로 손절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기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파카298입니다.
제 경험자로선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지 않으면
인연은 놓는게 나을것 같아요 둘이 같이 이해하고
같이 배려해야지 한사람만 한다거나 둘다 서로 안하려고
하면 그건 잘못된거라 생각해요 내가 고치거나 상대도
이해하려하지 않으면 끊는게 낫습니다
나중엔 허무한 관계만 되버리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인자한페리카나70입니다. 아무리 친한친구라도 성격이 다 맞을 수 없습니다. 서로 맞쳐가면서 취향을 어느정도 이해해주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덩대지입니다.저도 제 친구랑 성격이랑 좋아하는것등 많이 다른데 서로 이해하고 만약 의견이 안맞으면 되도록이면 둘다 해보고 아님 이번에 내가 하고싶은걸 했으면 나중에는 그 친구가 먼저 하고싶은걸하고 이런식으로 지내왔는데 지금까지 정말 잘 지냈어요 그리고 만약 싸웠으면 바로바로 서로 사과하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아야 더 오래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