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흡족한개미핥기276입니다.
어려운 질문입니다. 좋은 상사/동료는 어떻게 될 수 있을지를 고민 하시는 것 보니, 마음 씀씀이가 좋은 분 같습니다.
저도 한 직장의 과장인데요, 지나고 보니,
"내가 너한테 잘해 준다고 잘해줬는데.." 지나고 보면 상대방이 모르거나 당연하다고 여길 때 종종 보이더라고요. 그런거 일일이 신경 쓰는 저도 그렇고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편하게 해주고, 대신 일 할 때에는 일에만 집중, 나머지 부분에서는 선 넘지 않게 노력 중이죠.
이 정도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