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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빈시블진짜임모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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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를 가면 좋은일보다는 항상 기분 안좋게 오는게 같은데 왜 그럴까여?

동창회 가면 예전 추억도 떠오르고 즐거운 일도 꽤나 많지만 왜인지 모르게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더 많은거 같아요.. 왜그럴까요?? 과거의 추억이나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일 수도 있는데.. 기대와 달라서 그럴까요???

너무 뛰어난 사람들은 안그럴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한자라271

    귀한자라271

    아무래도 그것은 님도 친구들도 이제는 더 이상 그 옛날의 어리고 순수했던 그 학생들이 아니기 때문일겁니다.

    세월이 흐르고 사람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세상의 때가 묻었다고나 할까요?

    나이가 들면 이제 더 이상 예전에 보던 방식으로 사람과 세상을 볼 수는 없는 듯 합니다.

  • 동창회가 꼭 즐겁지만은 않은 건, 단순히 과거를 떠올리는 자리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되돌아보게 되는 자리이기도 해서 그런 것 같아요. 예전 친구들과 비교하게 되거나, 기대했던 분위기와 달라서 실망하는 경우도 많고요. 특히 어릴 때 감정이 얽혀 있던 사람들을 다시 만나면, 그때의 감정이 다시 올라오기도 해요. 잘 나가는 사람들도 겉으론 괜찮아 보여도 속으론 비교하거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 중요한 건 내가 어떤 마음으로 가느냐인 것 같고, 너무 큰 기대 없이 가볍게 다녀오는 게 오히려 편할 때가 많아요.

  • 동창회에 참석하면 친구들하고 비교를 하지않은것이 좋아요~ 세상에는 보이는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량 만나면 즐거운 마음으로 맛있는 음식이나 먹으면서 수다나 떨고오는거죠~

  • 기대와 달라서일수도 계속해서 가는 시간에 늙어가는 모습들을 보고 우울해질수도있고 알게모르게 친구들끼리 모여있을때도 레벨이 성공여부에 따른 레벨이 나누어져 알수없는 기싸움같은게 보여서일수도있겠지요.

    그와중에 말씀처럼 뛰어난 사람들 그러니까 성공했다 말할수있는 친구들은 기분이 좋겠지 않을가요?

  • 안녕하세요.

    동창회에 가면 과거의 비교와 현재의 차이에서 오는 열등감이나 자괴감이 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잊고 지내던 상처나

    불편했던 관계가 다시 떠오를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기대와 현실의 괴리로 인해 감정이 복잡해질 수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