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키 2.7m 사람 태우는 거대 로봇 개발했는데, 진짜 일상에 들어올 수 있을까요?

중국이 키 2.7m 사람 태우는 거대 로봇 개발했는데, 진짜 일상에 들어올 수 있을까요?

대당 10억 원짜리 유인 로봇이 '이송·구조용'으로 공개됐습니다. 영화 속 장면이 현실이 되는 흐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한석 전문가입니다.

    중국의 유니트리가 선보인 유인 로봇 'GD01'은 높은 가격과 짧은 배터리 수명 때문에 당장 우리의 일상적인 이동 수단이 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무거운 짐을 나르고 네 발로 변신해 험지를 주행하는 능력을 갖춘 만큼, 일반 가정보다는 재난 현장의 인명 구조나 건설·군사 등 극한 환경의 산업 현장부터 먼저 빠르게 도입될 것입니다.

    공상과학 영화 속 기술이 단순한 연구실 실험을 넘어 '세계 최초 양산형 제품'이라는 명확한 상용화 단계로 진입한 만큼, 머지않은 미래에 특수 목적용 이동 수단으로서 일상의 한 단면으로 자리 잡을 흐름은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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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중국이 개발한 키 2.7m의 유인 거대 로봇은 현재 이송 · 구조용으로 공개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10억원대의 고가, 복잡한 기술적 한계, 무게와 에너지 문제 등 현실적인 도전 과제가 많아 아직 일상생활에 보급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재난 구호나 특수작업 현장에서는 향후 점차 활용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화같은 상상이 현실화되는과정이라 기술 발전을 긍정적으로 보되, 비용과 실용성 측면은 신중히 고려해야합니다. 새로운 기술을 접하며 미래 변화를 준비하는 시기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중국이 공개한 2.7m급 유인 로봇은 기술적으로 매우 발전된 장비로 평가됩니다. 하지만 가격이 약 10억 원 수준이라 당장 일반 가정에 보급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는 구조, 재난 대응, 군사, 특수 산업 현장에서 먼저 활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배터리 지속시간, 안전성, 유지비 문제도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다만 AI, 배터리, 로봇 기술 발전 속도를 보면 점차 상용화 범위는 넓어질 수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일상용보다는 산업·구조 분야에서 먼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