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과 해외에서 직구한 제품이 똑같은데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구매하면 제품의 AS를 안해준다고 하는데, 불공정거래는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블팬이입니다.
애플처럼 세계 어느 나라든지 AS가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도 있는 이유는 각 국가의 사업 법인이 달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그 지역과 국가에서 AS를 감안하고 판매를 했을텐데 다른 나라에서 AS를 해줄 이유는 없습니다. 매출이 다른 법인에서 일어났으니까 말이죠. 구입한 국가에 가져가시면 AS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