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아이를 일찍 걷게 하려고 보행기를 태우는 가정도 있었지만, 오히려 걷기가 늦어집니다. 또, 보행기는 턱이 있는 곳이나 계단에서 타다 뒤집히거나 굴러 아이가 골절이나 머리 외상을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행기를 타게 되면서 사고가 날 수 있어요. 보행기를 탐으로써 혼자 걷는것 보다 속도가 더 빨리질 수 밖에 없어요. 그 속도로 아기가 벽이나 장애물에 부딪치면 그 충격을 아기가 다 받게 됩니다. 또한 평소에는 닿지 않았던 물건들을 만질 수 있게되면서 물건이 떨어지는 등 위험에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