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어떤 양념인지, 얼마나 먹었는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
자료는 강아지 금기 식재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한국의 양념에는 다량의 양파와 파, 마늘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특정 소스의 경우 타마린드와 같은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도 하며
매운 소스의 경우 경우에 따라 위장관 벽의 심각한 손상을 유발하기도 하기에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현재 상태 평가와 최소 1~2주간의 모니터링 및 증상 발현시 대증적 치료를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