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랑하기 때문에 연락을 자주 해야 하나요?

최근에 아는 지인의 고민 상담을 해줬는데 그 친구가 하는 말이 사랑하는 사이라면 서로 보고싶으니까 연락을 하면 최소 1시간 안에 답장해야 하는게 맞는게 아니냐고 하는데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거죠? 저는 그냥 웃고 넘겼거든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1시간 안에 연락에 답을 한다고, 연락을 자주한다고 ‘사랑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떠한 사정이 있거나 상황이 여의치 않는다면 1시간 안에 답장을 못할 수도 있지요. 

    예를 들어, 일이 생겨 급한 회의를 진행하는 경우, 혹은 회사 술자리에서, 혹은 친구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는 폰을 자주 못 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분에게는 

    ‘일이 있으면 연락을 잘 못할 때도 있는거지. 너무 그러면 상대방이 지칠 수도 있다‘ 

    정도로만 이야기해주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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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랑에 길이가 중요한가요 마음이 중요하죠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면 됩니다 자연스럽게요 무조건 1시간 이내로 답장을 해야 된다는 법칙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사람이 바쁘다 보면 퇴근하고 답장해야 될때도 있는거라서요 그래서

    그 친구 분은 사랑을 너무 얽매이는 걸로 생각을 하시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러면 정말로 피곤 하거든요

  • 사랑하고 있는 관계라면

    그래도 연락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관리 해주셔야 해요.

    자주 연락하고, 상대가 문자를 보내면

    그래도 최대한 빠르게 답해야 할 것이에요.

  • 직쟁생활을하다보면 그게 가능할까요 ,,, 틈틈히 연락을하겠지만 업무보고하는것도아니고 한시간마다 하는것은 어렵죠 ,,,

  • 딴엔 맞는말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사이니까 빨리빨리 답장해주는게 예의이긴하니까요

    하지만 개인마다 사정이라는 변수가 있지요

    백수라서 항상 대기조가 아닌 이상 사회생활하면서 사정에 따라 연락이 두절되기도 하니까요

    연락이 안된다고해서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고 그럼 기다릴줄도 아는게 사랑 아닐까요

    그 점을 지인에게 부각시키고 이해시켜 주시면 되겠습니다

  • 사랑한다고 해서 반드시 1시간 내 답장이 정답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연락 스타일과 생활 리듬이 다르기 때문에 중요한 건 속도보다 서로의 기준을 맞추는 것입니다. 빈도와 기대치를 솔직히 조율하는 게 더 건강한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