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칼답해주긴 한데 낯을 많이 가리는 친구라 최대한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고 싶어요!
혹시 가끔씩 연락하라는 뜻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ㅠㅠ
연락 빈도를 어떻게 만들어가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완벽한매284입니다.
짝사랑을 해 본한사람으로 상대의 마음을 알기까지 무척 조심스럽긴 한데 속 끓이지 말고 고백을 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