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이의 기질문제가 아니라 주변 사회문화적인 영향을 많이 받나요?? 만약에 이런한 영향을 배제한다면 공격적 행동이 줄어들까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언어적발달이 잘되지않은 아이의경우
공격성을자주보인다는결과도있습니다.
그외에도 사회적인 태도역시 영향을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기질적으로 문제가 있을순 있겠지만
아이가 환경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에 노출이 많다면
공격적인 성향을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아이들이 벗어난다면 아이들의 공격적인 성향이
줄어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은 자라온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부모님의 태도를 점검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질도 있게지만 PIE이론에 따라 사회문화적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환경의 변화에 따라 아이의 공격적 성향이 많이 소거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뇌쪽에 문제가 있어 공격성을 상당히 보일 수도 있으나
심리학적인 관점에서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습니다.
당연히 욕설, 폭력, 부정적인 것들에 많이 노출된 아이들은 공격성향을
상당히 많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시적인 것은 상관이 없겠지만 지속적으로 위와 같은 것들에 노출시
아이가 위험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은 주변 환경들의 영향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격적인 행동은 기질문제일 수도 있지만 주변환경의 영향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말씀하신대로 그러한 영향을 배제한다면 완전히 없어진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줄어드는 것은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공격적인 부분은 환경적 영향을 많이 받을수있습니다.
이러한것은 아이에게 언어로 순화하여 이야기하면서 풀어가는법을 알리는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