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언제나주목받는기술자

캡슐 커피도 환경 호르몬에 노출되어 있는건가요?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특수 플라스틱 재질은 아니니, 환경 호르몬에 완전하게 노출되어 있는게 맞는 건가요?!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정철 전문가입니다.

    캡슐 커피에 플라스틱이 사용되고 뜨거운 물이 들어가니 환경 호르몬 걱정이 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캡슐은 주로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같은 재료로 만들어지는데, 플라스틱은 종류에 따라 뜨거운 온도에서 특정 성분이 나올 우려가 있는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식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에 대해 아주 엄격한 기준을 정해두고 관리하고 있답니다.

    캡슐 커피에 쓰이는 플라스틱도 이런 식품 안전 기준을 통과한 재질만 사용해야 해요. 뜨거운 물이 닿아도 유해 성분이 기준치 이상 나오지 않도록 테스트를 거친답니다. 그래서 합법적으로 판매되는 캡슐 커피라면 환경 호르몬에 '완전하게 노출된다'고 보기보다는, 안전 기준 범위 내에서 관리되고 있다고 이해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혹시 그래도 걱정되신다면 몇 가지 방법이 있어요. 일단 일회용 캡슐은 한 번만 사용하시고 재사용은 피하는 게 좋고요.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대로 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요즘은 플라스틱 외에 다른 재질로 만들어진 캡슐들도 있으니 그런 제품을 찾아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으니 너무 큰 걱정보다는 정해진 사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환경호르몬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캡슐의 재료인 플라스틱과 알루미늄이 고온에서 사용될 때 비스페놀이나 프탈레이트 등 환경 호르몬을 방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및 알루미늄 대신 스테인리스 재질 캡슐을 사용하거나 가능 하다면 저온 추출 방식을 사용하여

    방출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