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했을 때 온몸이 으슬으슬 추운데, 원래 그런가요?
심하면 온몸 땀이 범벅되고 장이 아파 꼼짝을 못해서 화장실은 가고 싶은데 배를 움켜쥐고 억지로 걸어서 갑니다.
쳇기가 사라지고는 오한이 사라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