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입사 40일만에 출산휴가 썼다는 뭐 그런 기사였는데 임산부가 잘못한거고 합당하게 입사취소를 진행할수 있는건가요?
따지고보면 임신을 했다고해서 채용을 안하는게
더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
도의적인 문제 빼고 법적으로는 뭐가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정말 고용주한테 불리하다고만 할 수 있는건가요?
일할권리는 모두에게 주어져야 하는거 아닌가해서요. 전과자라던지 그런 문제 제외하고.. 면접시 개인정보 결혼유무나 부모님관련이나 신체사이즈같은거 못적게되어었는것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