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필수 주식용어 알려주실 수 있나요?
이제 막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주식 초보자인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일단 단어부터 낯설고 모르는게 많아 봐도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갑니다 넘 복잡하고 어려운데 기초 필수 주식용어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네요.
국내기업의 20대 기업 안에 들어가는 회사의 주식을 한 주 정도 사보시면 단어는 익숙해질 것입니다.
막연히 주식거래소에 주식계좌를 등록하기 전에 주식에 대하여 공부하는 것은 현실감이 떨어져서 이해력이 떨어질 것입니다.
주식을 알려고 할 때 만나는 용어들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매수, 매도, 시가, 종가, 호가, 동시호가, 장마감, 상한가, 하한가 같은 용어는 단어가 이미 뜻을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은 주식이 왜 365일 24시간 거래소에서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 지 묻는 분도 있더군요.
주식시장은 오전9시에 시작해서 오후 3시 30분에 마감되어서 거래된 내역이 현금으로 전환되는 2일간의 기간동안 처리되는 절차가 있고, 현금이나 주식을 실제로 확보하는 것은 3일 후가 되겠네요. 개장전과 개장후에도 장외거래가 가능한 시간이 있으니, 거래소 앱을 보시면 알게 되실 것입니다.
단어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가 있다면,
1. 증거금 : 주식을 외상으로 살 때 일단 주식매입대금의 40%를 증거금으로 맡기는 돈
2. 수도결제일 : 주식을 거래한 다음 날
3. 미수금 : 투자자들이 외상으로 주식을 매입한 다음 날, 즉 수도결제일에 결제자금을 계좌에 입금하지 않아 발생한 외상주식매입대금
4. 반대매매 : 미수금이 발생했을 때 증권사는 일단 회사자금으로 결제를 해주는데, 증권사는 그다음 날, 즉 거래일 다다음 날 아침 미수금의 회수를 위해 그 주식을 강제로 파는 것을 말합니다.
5. 공매도 : ‘없는 것을 판다’라는 뜻.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결제일이 매수 다다음 날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보유하지 않은 주식이나 채권을 판 후 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해당 주식이나 채권을 구해 매입자에게 돌려주면 되기에 이틀 후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활용합니다.
6. 손절매 : 주가가 단기간에 상승할 가능성이 없거나 현재보다 더욱 하락할 것이 예상돼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파는 것을 말합니다.
7. 서킷브레이크 : 주식시장의 일시적인 거래 중단 제도를 일컫는데요, 코스피나 코스닥지수가 전일 대비 10% 이상 폭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하는 경우 발동됩니다. 과열된 주식시장을 진정시키기 위한 쿨다운 타임이라 보시면 됩니다.
8. 액면분할 : 요즘 핫한 액면분할이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자주 이슈가 되고 있네요. 한 주당 매수가가 너무 높으면 액면분할을 통해 거래를 촉진할 필요가 있겠죠.
9. 손절 : 익절이 이익을 실현하고 매도를 하는 것이라면, 손절은 익절보다 더 중요한 매매방식이라고 할 수 있겠죠. 주식을 매수할 때에는 손절라인을 잡아놓아야합니다. 예상할 수 있는 주식가치와 달리 너무 가격이 떨어진다면, 미리 팔고, 바닥에서 전환될 때 매수하는 것이 좋겠죠. 그래서 손절할 예상금액을 정해 놓고 그 금액까지 떨어지면 매도하는 것입니다.
10. 양봉 : 챠트가 붉은 색으로 주식가격이 상승할 때 볼 수 있는 챠트 상의 그래프입니다.
11. 음봉 : 파란색 가격 하락 그래프
12. 이동평균선 : 챠트에서 주식가격이 5일별, 20일별, 60일별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 지 추이를 선으로 나타내 주는 것입니다.
13.
우리 말이 아닌 영어들도 몇 개 있죠?
1. PER :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 PER이 낮을수록 순익이 많은 회사이니 주식매수 대상이죠.
2. PSR : Price Sales Ratio 주가매출비율 / 현재 주가를 1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값, PSR이 낮을수록 저평가된 주식이겠죠.
3. PBR : 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비율로 주가와 1주당 순 자산을 비교한 수치, 회사의 재무상태와 주가의 관계를 보여주는 숫자, PBR이 1이라면 특정 시점의 주가와 기업의 1주당 순 자산이 같은 경우이며 이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해당 기업의 자산가치가 증권거래소에서 저평가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만약 PBR이 1보다 낮은 상태라면 그 회사의 장부상으로, 주식의 가치를 모두 합해도 회사 순 자산 가치보다 낮기때문에, 그 회사가 문을 닫아도 주식에 투자한 돈은 회사자산에서 받을 수 있다는 말이 되겠죠. 이론상으로요 ^^
4. ROE :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 회사가 투입된 자기자본으로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벌어들인 이익, ROE가 10%이면 10억 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 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이니, ROE가 높다면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입니다.
5. EPS : Earning Per Share 주당순이익 /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그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 수로 나눈 값, 1주당 얼마의 이익을 거뒀는지 보여주기 때문에 당연히 EPS가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 가치는 높죠.
주식시장에서 진화한 거래들이 있지요.
1. 파생상품, 선물, 옵션
선물은 해당 주식의 매수 금액 전체를 지불하는 것이 아니라 계약금 형식으로 일부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만기일에 지불하기 때문에 적은 돈으로 많은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해당 주식의 가격이 100만원이고 계약금이 3%라고 하면 3만 원만 주고 해당 주식을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주식의 가격이 오르면 이익을 많이 볼 수 있고, 반대로 주가가 하락할 경우 수십 배의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선물을 구입한 가격으로 생각해서 말입니다.
옵션은 투자자가 자신에게 유리한 경우에만 매매를 행사할 수 있는 권리입니다. 옵션거래는 특정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인 콜옵션과 팔 수 있는 권리인 풋옵션으로 구분됩니다.
특정 주식을 정해진 가격에 매수할 권리는 콜(call)옵션이고,
정해진 가격으로 매도하는 권리는 풋(put)옵션이라고 합니다.
콜옵션에 해당 주식이나 주가지수의 값이 행사가격 이하로 하락할 경우,
풋옵션에서 행사가격 이상으로 가격이 오를 경우에는 손실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레버리지가 가능하기때문에 투자자가 선물 옵션거래 시 증권사에 총 거래대금의 15%만 위탁증거금으로 납입하면 매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 투자자가 1억 원 규모로 계약할 때 맡겨야 하는 위탁증거금은 1,500만원이 되는 셈입니다. 옵션에서 레버리지효과로 이익을 극대화할 수도 있지만, 손실도 무한대가 된다는 점도 알 수 있겠죠?
왜 이런 위험한 시스템이 만들어졌을까요?
사실은 위험을 줄이기위해서 고안된 것입니다. 원래 선물과 옵션은 위험 회피 수단으로 개발된 것입니다.
주식거래를 하면서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코스피나 코스닥지수가 전환되면, 전체적으로 주식거래에서 손실이 발생하게 되겠죠.
그런데 주식에 90%를 투자하고,
나머지 10%를 선물과 옵션으로 주식매매의 손실을 모두 방지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식과 달리 거래에 대한 수수료가 전혀 없습니다.
주식 거래의 손실에 대한 위험은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내겠죠?
바로 ETF입니다.
Exchange Traded Fund : 상장지수펀드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상장된 주식들을 펀드회사가 매수, 매도를 거듭하면서, 이익을 남기는데, 그 투자금을 펀드로 모은 것입니다.
1만원 X 10ETF로 시작할 수 있고, 국내, 해외 가장 순이익이 높거나, 시가총액이 높은 대기업들을 모두 매수해 줍니다.
한 주식의 매매가격이 높은 주식들을 모두 매수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죠.
최고의 주식거래 실력자들이 주식시장에서 남기는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전하기때문에, 수익률은 당연히 너무나 안정적(?)이죠.
은행이자보다 좀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 뿐입니다.
이제는 국내 주식거래소를 통해 미국은 물론 중국의 주가지수를 살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주식에 대한 이해를 할 때, 회사에서 경영에 사용하는 용어들을 이해하면 좋겠죠.
1. 재무제표 : 주식을 매수하려면 그 회사 재무제표를 확인해야합니다. 회사가 어떻게 수익을 남겨왔는지, 경영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한 표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2. 대차대조표 : 재무제표 안에 있는 일정 기간의 자산과 부채의 관계를 대차대조표로 제공합니다.
3. 손익계산서 : 회사 재무제표 안에는 일정기간 수익과 비용의 관계를 손익계산서로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주가종합지수를 파악하는 것도 주식공부에서 큰 그림을 보는 것이겠죠.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KOSPI) 증권시장의 개별 주식의 가격의 변화를 모두 합계하여 한 숫자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개별 주식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제정세와 국내정치, 경제흐름을 모두 반영하고 있기때문에 주식을 공부하려면, 주가지수를 움직이는 모든 요인을 다 파악해야겠죠. 경제신문을 항상 읽고, 미국 증권가의 흐름을 새벽에 파악하는 것도 국내증시를 예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미국보다 중국과의 교역이 훨씬 더 많기때문에, 중국에 대한 공부도 꾸준히 해야할 것 같네요.
매수 : 주식을 사는것
매도 : 주식을 파는것
테마주 : 요즘 사람들이 관심가지는 주제 ex) 코로나19 -> 마스크, 진단키트, 제약, 손소독제 ......
물타기 : 단가를 낮추는 행위 ex) 삼성전자 56000 1주 매수 1달후 45000 1주 매수 이런식으로 단가를 낮추는 행위
+ 마음을 조급하게 먹지말고 인내하고 기다린다면 주식으로 돈을 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수용어1. 호가
: 내가 갖고 있는 종목 매도 시 판매할 가격 또는 구매할 가격을 미리 걸어두는 것
2. 공시
: 사업내용이나 재무상황, 영업실적 등 기업의 내용을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제도로 주식 시장에서 가격과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사항에 관한 정보
3. 서킷브레이커
: 주식시장의 일시적인 매매 거래 중단 제도를 일컫는다.
4. 매매거래정지
: 증권거래소에서는 상장법인이나 상장유가법인이 일정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유가증권의 거래를 강제로 정지시키는 것
5. 공매도
: 특정 종목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면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전략
6. 상장
: 상장 심사 절차를 통해 상장되는 것
7. hts
: 개인 투자자가 객장에 나가지 않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주식 거래를 하는 프로그램
8. 하한가
: 내주식시장에서 개별 종목의 주가가 일별로 하락할 수 있는 최저가격
9. 공시
: 사업내용이나 재무상황, 영업실적 등 기업의 내용을 투자자 등 이해관계자에게 알리는 제도로 주식시장에서 가격과 거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사항에 관한 정보를 알림으로써 공정한 가격 형성이 목적
10. 손절매
:주가가 단기간에 상승할 가능성이 없거나 현재보다 더욱 하락할 것이 예상되어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가지고 있는 주식을 매입 가격 이하로 파는 것
11. 미수금
: 미수금은 유가증권의 위탁 매매 업무와 관련하여 증권회사가 고객으로부터 회수할 금액으로, 투자자가 당장 매수를 할 금액이 없더라도 신용 거래처럼 총 투자금액의 일부만으로 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것이고, 나중에 부족한 부분을 넣는 방식
12.선물
: 상품이나 금융자산을 미리 결정된 가격으로 미래 일정 시점에 인도,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를 말함
13. 순환매
: 증시에서 어떤 종목에 호재가 발생하여 투자자가 몰려 주가가 상승하게 될 경우, 그 종목과 연관성이 있는 종목도 주가가 상승하게 되는 것
13. 턴어라운드
: 기업내실이 큰 폭으로 개선되어 주가가 급등,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투자자에게 안겨주는 종목
14. 스캘핑
: 하루에도 수십,수백 번 이상 분·초 단위로 거래를 하며 단기 차익을 얻는 박리다매형 초단타 매매 기법
15. 스윙
: 하락 스윙에서 상승 스윙으로 전환하는 그 타이밍을 잡아 변곡점 부근에서 매수하여 차익을 남기는 매매기법
16. 단타
: 하나의 종목에서 단시간안에 매수 매도 하여 단기 차익을 얻는 매매 기법
17. 장투
: 중장기 동안 가치투자를 하는 기법
18. 퀸트
: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per,pbr 등 재무재표 지표 중 하나나를 이용해 연평균 수익률을 올리는 매매기법
19. 가치투자
: 저성장 우량주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이
20. 외국인
: 외국인 투자자
21. 기관
: 주식을 매수 매도하는 큰 기관들
22. 분할매수
: 매수를 일괄적으로 하지 않고 주가변동상황에 따라 나누어서 매수하는것
주식은어
1. 동전주
: 주가 1000원 이하의 종목
2. 잡주
: 일반적으로 시가 총액이 낮고 움직임이 빠른 종목 (보통은 "뭐 이런 개잡주가 있어?" 이런식으로 쓰인다) 기업 가치가 낮은 회사의 주식
3. 주포
: 특정 종목에서 가장 강한 세력
4. 점상(쩜쌍)/ 점하(쩜하)
: 상한가로 시작해서 풀리지 않고 끝나는 것/ 하한가로 시작해서 풀리지 않고 끝나는 것
5. 슈퍼개미
: 큰자금을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
6. 눌림목
: 상승했던 주식이 조정을 보인 후 다시 상승으로 가기 직전의 상태
7. 무겁다
: 시가총액이 커서 잘 움직이지 않는 종목
8. 허매수/ 허매도
: 실제 매수할 의사 없이 내놓는 매수 주문/실제 매도할 의사 없이 내놓는 매도 주문
9. 설거지
: 세력이 대량의 물량을 팔아 하락을 만들어 개인투자자에게 손실을 넘기는 것
(ex) 이야~ 이가격대에 매수하네 너 설거지 하러 왔냐?ㅋㅋㅋㅋ")
10. 주도주
: 현재시장에서 주도적으로 가격상승을 이끌고 있는 회사나 기업
11. 테마주
: 비슷한 분류로 묶여 동일한 사건에 의해 같은 방향으로 주가가 움직이는 종목
12. 대장주
: 테마주중 상승률과 거래량 상위 주식 또는 증시를 이끄는 종목
13. 우량주
: 타기업에 비해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이 좋은 기업
14. 살아있는 종목이다
: 추세(상승세)가 연장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
15. 추격매수
: 매수하려는 종목이 상승 또는 급등했을때 추가적으로 더 매수하는 것
16. 상따
: 상한가 따라잡기 (상한가 가기 직전 종목 매수
17. 갭상
: 전인종가보다 크게 상승하여 중간 가격이 비는 경우
18 떡상
: 주가가 엄청나게 폭등할 경우
19. 숨고르기
: 며칠간 꾸준히 상승하던 주식의 상승폭이 잠시 주춤하는 구간
20. 널뛰기 주식
: 주가가 마치 널뛰기처럼 오르락 내래락을 반복하는 주식
1ㅡ1.주식: 기업의 지분.주식을 30%갖고 있다면
기업의 지분중 30%를 갖고 있는 것과 같음.
2ㅡ1.주주: 주식의 주인. 주식을 갖고 있는 모든사람
3ㅡ1.소주주: 주식을 적게 보유하고 있는 주주
4ㅡ1.대주주: 주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주주
5ㅡ1.최대주주:주식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사람
(기업의 단 한명만이 될 수 있음)
6ㅡ1.투자자산:자신이 금융자산에투자하고있는금액
7ㅡ1.유동자산: 1년 안에 회수 할 수 있는 자산
8ㅡ1.세력: 주식에서의 세력은 주식의 가격을 좌우 할만큼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대주주들->돈이 굉장히 많아서 주식를 엄청 많이 갖고 있어서 그들이 매도 매수를하면 주식 변동이 심해지며 큰손이라부름
9ㅡ1.외계인: 외국인 투자자
10ㅡ1.시가총액ㅡ>기업이 발생한 주식의 총가격.
예/100원 주식을 100주 발생할 경우, 그 기업의 시가 총액은10000원임./시가총액이 높을 수록 회사의 규모가 크다.
11ㅡ1.상한가:하루에 30%까지 주가가 오른 주식
12ㅡ2.하한가:하루동안 30%까지 주가가 떨어진주식저도 주식 시작한지 그렇게 오래된 편은 아닌데 처음 시작할 때 정말 막막했습니다.
질문 주신분 같은 경우 용어를 거의 모르시는 것 같은데 현재 질문자님의 상황을 모르는상태에서 답을 드리기에는 너무 광범위 합니다.
질문자님께서 먼저 각종 주식관련 책, 영상 등을 통해 공부해 보시고 그 때 모르는 단어들을 여기 올리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하는게 효과도 좋을 것입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 알려드릴게요.
보통주 : 주식 1주에 대한 의결권을 가지고 있는 주식
우선주 : 주식 1주에 대한 의결권은 없으나 배당을 우선으로 지급하는 주식
주식차트 : 해당 주식에 대한 과거 데이트를 표시한 차트(시간봉, 일봉, 주봉, 월봉 등 기간으로 구분하여 표시, 주식은 주로 일봉을 봄)
캔들 : 당일 주식 가격의 모양을 말함(시작, 최고, 최저, 종가로 만들어짐)
시작가 : 장 오픈시 주식 시작 가격
최고가 : 장 오픈 동안 최고가
최저가 : 장 오픈 동안 최저가
종가 : 장이 끝날 때 가격
매수 : 주식을 사는 행위
매도 : 주식을 파는 행위
호가 : 현재 매수, 매도가격 중 가장 물량이 몰리는 가격(사려고 하는 사람이 많이 몰리는 가격을 매수호가, 반대는 매도호가)
지지선 : 현재 주가가 하락하고 있을 때 하락을 지지하는 선, 주로 전고점, 전저점이나 박스권 안의 가격대를 말함
저항선 : 현재 주가가 상승하고 있을 때 상승을 저지하는 선, 상동
추세선 : 일정기간 동안 주가 추이를 나타내는 선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그때그때 메모해 두었다가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가장 기초적인 것은,
코스피와 코스닥 입니다. 코스피는 전체적으로 우량한 기업들이 속해있는 시장이고, 코스닥은 중,소기업들이 모여있는 시장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것은 매수와 매도입니다.
매수는 사는 것이고 매도는 파는 것입니다. 이정도는 기초적인 것이니 잘 아시겠죠?!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평단가 입니다. 평단가는 자신이 주식을 산 평균 가격을 말합니다!
이정도만 알고계셔도 주식 하실수 있습니다. 그럼 화이팅하세요!
-초보자가 알면 좋은 핵심 주식 용어-
가격 조정 : 오르던 주가가 일정 기준 이하의 가격으로 하락하는 것을 의미.
가치주 : 실적이나 자산에 비해 기업의 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됨으로써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
가치투자 : 기업의 가치에 믿음을 둔 주식 현물 투자 전략.
감자 : 주식의 자본 총액을 줄이는 것을 ㄹ의미함. 액면금액을 줄이거나 주식수를 줄이는 역할을 하는 것. 주식의 재무건정성을 건실하게 하기 위해 발행주식을 감소시켜 자본금을 줄이는 형태를 가지기도 하며 반대로 주식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하기도 함.
갭 : 시세가 갑자기 폭등, 폭락할 때 나타나는 차트상의 빈 공간. 돌발적인 악재나 뜻하지 않은 호재로 전날의 종가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거나 상승할 때 발생.
거래량 : 주식시장에서 매매된 주식의 수량
거래 중지 : 주가가 갑자기 급등락하거나 이상신호가 감지되면 잠시 주식시장을 중단시켜 시장을 안정화 하는 것.
계절주 : 회사의 매출이나 수익이 계절에 따라 크게 변하는 기업의 주식을 의미함.
골드크로스 : 장단기 이동평균선의 상호관계를 응용해 개발한 주가예측의 기법. 중기이동평균선이 장기이동평균선을 알래로부터 위로 급속히 뚫고 올라가는 상황. 강세 시장으로의 강력한 전환신호를 의미함.
공매도 :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빌려서 판다는 것을 의미함.
급등주 : 단기간에 50%이상 수익률을 노리는 종목.
기간조정 : 주가가 횡보하는 것을 의미.
뇌동매매 : 시장의 인기나 군중심리를 쫓아 맹목적으로 매매를 하는 투자형태.
물타기 : 일정기간 같은 주식을 계속 매집하는 행위. 주식이 서서히 내려갈 때 물타기하듯 계속 매수하면서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음.
미수금 : 매수자가 외상으로 주식을 매수해서 결제일에 미수금을 갚아야 하는 돈.
바닥 : 주가가 크게 내려 매우 낮은 주가에 머물러 있는 상태.
박스권 : 주가가 일정 상한선과 하산선 사이의 가격 안에서 오르내리며 그 상한선과 하한선을 깨지 못하는 현상.
배당수익률 : 한 주당 받을 수 있는 배당금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 배당금을 현재 주가로 나눈 값. 주식시장 전체의 수익성 정도를 파악하거나 종목 간의 주가 수준을 비교하는데 이용함. 높을 수록 배당투자로 이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음.
보조지표 : 주가의 일봉, 거래량 외의 추세, 변동성, 시장강도, 가격, 모멘텀, 거래량 지표 등에 있는 각각의 세부적인 지표를 의미함.
보합 : 증권시장의 시세가 변동하지 않거나 시세변동의 폭이 극히 미미한 상태.
분할 매도 : 상대적으로 대규모 물량의 단일 종목을 일정기간에 걸쳐 매도하는 행위.
비상장주식 :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되지 않은 주식시장. 투자자의 위험이 큼.
비중배팅 : 특정 종목이나 주식 등에 비중을 두고 돈을 몰알 넣는다는 것을 의미.
상한가 :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일별로 상승할 수 있는 최고 가격.
선물 : 특정 자산을 현재 시세로 거래 계약을 체결하되, 미래 일정 시점이 지난 후 약속한 상품을 거래하는 것을 의미.
설거지 : 세력이 나갈 때 물량이 너무 많아 한 번에 털어내지 못하고 두번째로 가격을 조금 올리면서 털언애는 것을 의미.
세력주 : 주가를 관리하는 어떤 세력이 존재하는 종목. 작전주보다는 덜 부정적임.
손절 : 하락하는 종목을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어 손실을 줄이기 위해 매도하는 것.
스탑로스 : 투자 소실을 제한하는 자동화된 거래주문 기능을 의미함. 다른 용어로 손절매, 로스컷이라고 함. 스탑로스 설정에 따라 가격 혹은 손실 비율에 도달할 경우 자동화된 혹은 반자동화된 매도 주문이 발생하게 함.
시장가주문 : 종목, 수량은 지정하되 가격은 지정하지 않고 주문을 내면 주문이 접수된 시점에서 가장 유리한 가격으로 매매가 성립되는 주문.
양적완화 : 기준금리 수준이 너무 낮아 금리 인하를 통한 효과를 기대할 수 없을 때 중앙은행이 다양한 자산을 사들여 시중에 통화공급을 늘리는 정책.
어닝시즌 : 기업들이 반기 또는 분기별로 영업실적을 발표하는 시기를 뜻함.
옵션 : 특정자산을 장래 일정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매매하는 것을 의미함. 선물은 만기일에 자산의 이동이 일어나지만 옵션은 권리를 팔았기 때문에 권리행사와 포기를 결정해야 함.
우량주 : 주가가 장기적으로 상승 추세이면서 배당금도 많이 주는 주식. 한번 매수하면 손해는 보지 않는 주식.
우선주 : 배당을 우선으로 받을 수 있는 주식. 우선주에는 의결권이 없지만 보통주보다 저렴함.
익절 : 수익을 보고 잇는 종목이 더이상 오르지 않고 하락이 예상되어 매도하는 것.
작전주 : 인위적인 주가 관리 세력이 개입하여 주가 상승을 일으킨 종목. 위험 요소가 많음.
재료주 : 호재, 악재정보, 기사, 루머 등에 의해 주가가 급등락하는 주식.
전고점 : 캔들 중에 제일 높은 자리를 뜻함. 주식차트상 전고점을 뚫으면 상승이라고 예측함.
전저점 : 캔들 중에 제일 낮은 자리를 뜻함.
종가 : 주식시장이 마감될 때의 가격.
종가배팅 : 오늘 마감에 임박해 다음날 오전 중에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는 주식을 매수해 다음날 아침 매도로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
지정가 : 주식 매매를 할 때 가격을 지정하여 주문을 내는 것.
추격매수 : 매수하려는 종목이 상승 또는 급등했을 때 따라가서 매수하는 것을 의미함.
캔들 : 차트 안에 형성되어 있는 네모난 모양들을 일컬음.
캘린더 효과 : 주식시장에서 반복되는 흐름. 주가가 상승하도록 유도한 것이 아님에도 매년, 매두 다른 날에 비해 주가가 상승하고 하락하는 흐름을 보임.
턴어라운드 : 기업 내실이 큰 폭으로 개선되어 투자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안겨주는 종목.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종목을 선택하고, 매매에 임하기전에
반드시 선행해야 할 두가지 분석이 있습니다.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이 그것입니다.
<기본적 분석>
기본적 분석은
해당기업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재무제표를 분석, 연구하여
현재의 주가가 고평가되어있는지,
저평가되어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시가총액, 자산총계, 부채총계, 자본총계를 비롯하여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기업가치(EV), 세전이자지급전이익(EBITDA)
주가순자산비율(PBR), 주당순자산가치(BPS)
주가수익비율(PER), 주당순이익(EPS)
자기자본수익률(ROE) , 자산수익률(ROA)
등등 이에 속하며
이들은 말그대로 기업가치에 대한 분석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적으로 시행해야 할 사항입니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싶으면
처음에는 시가총액과 자본총계 단 두가지만이라도 확인합니다.
현재 같은 종목군에 비교하여 이기업은 시가총액상 몇위의 기업이며
시가총액대비 자본총계의 비율이 어느정도에 위치하여 있는지 (PBR)
단순하게 그 두가지만 지속적으로 연구해 봐도
기본적 분석을 어느정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분석데이타들은 특히
시가총액을 거의 기본재료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적분석을 통해 확신이 생긴다면
매수포지셔닝과 목표가 산정을 위한 기술적 분석을 시작합니다.
따라서 기술적분석은 기본적분석보다 후행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술적 분석>
기술적 분석은
차트를 연구하는 것을 말합니다.
가격이동평균선, 거래량
볼린져밴드, RSI, William's R
MACD, Stochastics, 이격도, 투자심리선
엘리어트 파동이론 등등이 이에 속하며
이를 통하여 주식의 일반적 흐름과 패턴을 이해하고
해당기업의 상승 또는 하락의 폭과 기간에 대하여 분석하여
매수와 매도 시점을 예측, 대응하는데 활용합니다.
처음부터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접하려고 하면 복잡합니다.
이동평균선 하나만으로도 수십 수백가지의 방법과 전략이 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이해하고 섭렵해나가면서 서로 접목시켜나갈 수 있도록
장기적인 관점으로 여유를 가지고 공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술적분석은 전략수립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사실 입니다.
즉, 오를 것이다. 떨어질 것이다라고 못박는 것이 아니라
오른다면 얼마까지, 떨어진다면 얼마까지에 대한 목표가와
오른다면 언제까지, 떨어진다면 언제까지에 대한 포인트(시점)를
단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예측함으로써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구해야 합니다.
결국
기본적 분석은
고평가국면인지 저평가국면인지를 분석하고
오를 가능성이 높은지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한 확률을 판단하여
특정종목에 대하여 매수 또는 보유하는
선택의 기준이 되며
기술적 분석은
그렇게 보유한 종목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예측하여
오른다면 언제 얼마에, 떨어진다면 언제 얼마에 매매 하겠다는 계획하에
매수 매도 시점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매매의 기준이 됩니다.
1. 호가
주식엔 호가창이 있습니다. 가격대별 대기주문이 쌓여있고 매수. 매도를 통해서 현재가격이 결정됩니다.
호가를 볼줄모르면 현재가격에 매수 또는 매도 했을때 주식체결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재가 1만원 매도호가이고 매도대기물량 1만주라고 가정했을때 현재가(지정가, 보통가 같은말입니다) 1만원에 매수는 바로 되지만 현재가에 매도했을땐 대기물량 1만주가 거래된후에 본인주문이 체결 된다는걸 알고 있어야 합니다.
2. 거래시간
주식거래는 장전거래, 정규장, 종가거래, 시간외단일가 매매 이렇게 진행되며 08:30 ~18:00까지 거래가능 합니다. 각각의 시간대에 거래할땐 주문방법도 다릅니다.
예를들면 시간외단일가 매매는 16:00 ~18:00에 10분에 1번씩 체결이되고, 주문유형은 시간외단일가로 선택 해야하며, 종가에서 상,하 10프로의 변동폭이 있기때문에 가격(호가)을 입력해줘야 합니다.
3. 차트공부
주식를 하려면 차트를 볼수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묻지마 우량주투자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10년전과 비교했을때 코스피 상위10개 기업중 7개 기업이 바꼈다고 합니다. 우량주라고 해도 시대변화에 뒤쳐지면 주식가치는 떨어집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차트공부를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주식은 타이밍 싸움 입니다.
주식을 시작하면 재무재표와 뉴스, 각종정보를 통해 좋은회사를 고를수있지만 수익을내기 위해선 좋은가격에 매수해서 더좋은가격에 팔아야 수익이 납니다.
즉 타이밍을 못맞춘다면 아무리 좋은회사 주식을 샀다고해도 수익을 조금밖에 못내거나 손실을 볼수 있기때문에 차트를 보면서 좋은가격대에서 매수할수 있어야 합니다.
최소한 재무재표 보는것과 위에 언급한 3가지는 알고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가: 주식의 가격
매수: 주식을 사는 것
매도: 보유한 주식을 파는것공매도: 주식을 보유하지 않는 사람이 주식을 파는 것
PER: 주가 수익비율= 1주당 수익의 몇배가 되는가를나타내는지표
EPS: 주당 순이익=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 *수치가 높을 수록 좋음
ROE:자기자본이익률=투입한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