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갑작스럽게 상당한후 49제 전인데 친한 지인 장인상을 당해서 다녀오려하는데 가족들이 조의만 하라고 만류합니다. 왠 미신이라고 딱 잘라서 가려했는데 싸우면서까지 가기엔 좀 찝찝해서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일단 가족의견을 듣는게낫겠어요. 지인한테는 양해를구하고 조의금만 보내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깜찍한발구지86입니다.세상에는
과학으로. 증명안되는게 많아요
조의금만. 보내세요전화통화로 대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