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가족이 작고하셔서 상주는 아니지만 상복을 입고 장례를 치르는 중입니다
그런데 같은 장례식장에 그리 친한 편은 아니지만 지인이 부모상을 치르고 있는 걸 봤는데
마음이 쓰여서 조문을 가고 싶은데 저도 상황이 상황인지라
장례를 치르는 중인 상태로 상복을 입은 채 조문을 가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