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벌레 때문에 신경이 너무 예민해지는데 어떻게 하나요?
성별
여성
나이대
16
학교에서도 자꾸 커다란 벌레가 나오고
집에서도 막 귀뚜라미, 무당벌레 같은 것, 바퀴벌레, 권연벌레, 권연벌레에 기생하는 개미를 닮은 벌레, 모기,
학원에서는 커다란(?) 파리가 날아다녀요.
그냥 파리나방 정도는 작고 화장실에만 벽에만 조금 붙어있으니까 그렇게 신경은 안쓰이는데
이렇게 자꾸 가까이 날아왔다가 도망가고 잊을만하면 다시 돌아오면서
물건에 부딪혀 이상한 소리도 내는 것 때문에
자꾸 곁눈질로 살짝만 뭐가 보여도 놀라서 피하고 시력이 안 좋아서 벽에 조금 까만 것만 있어도 벌레 같이 보여요.
그리고 피부에도 뭐가 닿을 때도 벌레처럼 느껴지고 아주 작은 소리만 들려도 벌레가 물건에 부딪히는 소리인가 확인하게 되고
밥 먹거나 물 마시거나 할 때 혹시 벌레가 와서 앉아 있다 갈 까봐 최대한 빨리 그 자리에서 먹어야 하고 아직 남아있으면 자리에서 못 일어나겠어요.
요즘은 엄마가 살충제 같은 것을 뿌려서 바퀴벌레랑 권연벌레 같은 것들은 거의 완전히 없어졌는데 집 방충망에 구멍이 조금 있어서 다른 벌레들은 계속 나와서 상황이 개선될지 모르겠는데
벌레 때문에 계속 신경이 예민해져서 집중도 잘 안되고 쉽게 놀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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