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일출광경을 보러 가시는 분들은 해마다 빠지지 않고 가시더군요.
새해 첫날 일출광경을 보시면서 일년을 어떻게 살것인가를 각오로써 자신과 약속한다고 할까요?
어떤 각오로 또 1년을 살것인가를 다짐하는 마음을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마음에 새기는 것이지요.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마음으로 일출을 보러 그 먼데까지 가실거면 가까운 산도 좋고, 살고있는 고층 아파트 옥상도 괜찮을듯 한데 각자 생각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그들은 일출광경을 보러 가시면서 여행도 하실겸 맛있는것도 찾아 드실겸 머리도 식히실겸 겸겸사사 가신다고 이해 하시면 되시겠지요.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