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선진국은 경제 성장 보다는 부의 균형 측면을 더 고려 하잖아요. 반대로 개발 도상국들은 경제 성장에 포커싱을 맞춰 국가 재정을 운영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째서 선진국이 더 빈부 격차가 심각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