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한다는 것은 그것을 좋아하거나 흥미가 있을 때 발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없는 것은 집중하기 힘듭니다. 우리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할 때 누가 불러도 듣기 힘든 것처럼 엄청난 몰입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지루함이 없어지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가령 공부를 할 때 재미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시계를 보게 되고 쉬는 시간을 지키게 됩니다. 하지만 게임을 할 때는 시계조차 보지 않고, 오로지 게임을 집중하게 됩니다. 그 차이에서 시간이 늦게 가고 빨리가는 것이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과 공간은 관찰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진다는 '상대성'과 관련이 있는 상황인데 이는 상황에 따라 경험하는 시간이 다른 것을 말해 줌으로써 각각 사람에게 상대성이 적용되어 똑같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상대적으로 특정 시간은 더 길게 또 짧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사람마다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 다른 거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