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에 절단장애로 장애연금을 받고 있는데 절단된 부위가 갈수록 너무 아프고 환상통증이 더욱더 심해저가서 진통제나 술로 잠을 이루는데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절단된 부위을 다시 절단해서 처음부터 치료밭고 싶을정도로 통증이 심한데 치료을 다시받을려면 저의 사비로 해야 한다는데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