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식물이든 동물이든 종족을 퍼뜨리고 보존코자하는것은 본능이라 할 수 있지요.
고등동물인 사람을 비롯해서 모든 동물과 식물들이
결혼을 하거나 동물들의 짝짓기, 벌과 나비등의 중간 매체를 통해서 수정과정을 거쳐 열매를 맺고 씨를 퍼뜨리는것 등이 다 종족 보존 내지 명맥을 잇는 수단이고 방법이라 할수 있지요.
그런데 감.수박등은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서 품종개량을 한답니다.
씨가 없으면 먹기에 편하니까요.
씨 없는 감을 생산해도 또 다른 방법으로 묘목을 생산하니까 굳이 씨가 아니더라도 감을 생산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거든요.
품종개량의 덕분으로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