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와 말차는 그풍미가 묘하게 달라 전혀 다른 찻잎을 사용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사육과 재배 방법이 다른것일뿐 같은 찻잎이랍니다.
우선 녹차부터 설명을 드리면 녹차는 햇빛을 잘받은 잎을 수확해 쪄서 말려낸 것이라고 한다면 말차는 수확하기 2~3주전에 빛을 완전히 차단하여 그늘에서 더키워 재배한 잎을 찌고 말려 곱게 갈아서 제품화 한것입니다.
그늘에서 재배를 함으로 엽록소와 아미노산함량을 높여 그맛을 더진하게 만들수있는 방법이라 하더라고요.
단순히 잎을 물에 우려내서 마시는 일반 녹차와 달리 말차는 분말형태로 제조되어 판매되기 때문에 온전한 찻잎까지 모두 섭취할수있어 원래 성분적으로도 녹차잎보다 진하지만 먹는 방법조차도 더 쓰고 쌉싸름하게 마실수없는것이 말차의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