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외로움 느낄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혼자 사는 게 편하긴 한데 가끔은 외롭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네요. 이런 감정이 들 때 다들 어떻게 넘기시는지 궁금합니다. 취미나 루틴 같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집 정리를 중점으로 두고

    여기 정리할때는 이게 필요하겠네 하고 그걸 채우면

    이건 필요없어지겠네하고 당근하고

    자취하면서 자주쓰는 소모품 재고 체크하듯이하고

    그러면서 또 제가 안마기나 새로나온 저렴한

    가전제품들 사서 써보고 그러면서

    생각보다 돈도 안들고 집도 깔끔해지고

    일단 시간이 너무 잘가고 외롭다고 느껴질틈이 없어요...

    맨날 일벌린거 수습하느라 바쁘거든요...

    이것도 나름 취미라고 생각해서 말씀드려봤습니다!

    좋은 취미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외로움이 덜 느껴지는 상황을 만들어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카페에 잠깐 나가 있거나 사람 있는 공간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체감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또 제 경우에는 루틴을 하나 만드는 것도 효과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요일에 운동을 가거나, 저녁에 산책을 하는 식으로 반복되는 일정이 있으면 혼자 있는 시간이 덜 공허하게 느껴집니다.

    또 완전히 혼자만 있는 것 보다, 가볍게 이어지는 관계를 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자주 보는 친구나 연락 부담 없는 지인과 가끔 통화하거나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시간을 보내다보면 자취하면서도 사람들과 연락하며 외롭지 않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혼자 있는 생활에 너무 익숙해지다보니 오히려 다른 사람이랑 지내는 게 어려워지기도 하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저는 동네 한바퀴 바람쐬며 돌아다니며

    여러사람들을 보는것으로

    외로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 취미를 가져보는것도 좋고다같이 하는운동도 좋을거같아요 사람들하고 같이하는운동이요

    F45처럼 힘들면서 다같이 으쌰으쌰 하는 운동하면 기분도 좋고 혼자하는 기분안들어서 좋아요

  • 저도 첫 자취를 하고 큰 외로움을 느낀 시기가 있었는데 자취를 할 때는 취미를 가지면 좋더군요. 저는 퇴근하고 바로 운동을 하거나 전에 피아노를 배웠는데 이런 취미 활동을 하면서 외로움을 줄이는데 도움을 크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