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옆에 있으면 주식,부동산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에 마무리는 정치얘기로 하는 직장 상사가 있습니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인데 직정생활을 위해 계속 들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무시하고 내일하거나 자리를 피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본인의 인사권을 가진 상사라면 대놓고 무시하기도 힘들고, 그냥 자리를 뜨는것도 부담스러울거 같습니다.
정치 얘기 같은걸 하려는 분위기 바쁜 일이 있어서 먼저 자리 일어난다고 말하시고 자리를 뜨는게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계속 들어주는 것은 엄청난 스트레스죠.
업무를 핑게로 자리를 피하거나 듣지 마시고 업무에 몰두하세요.
안녕하세요. 소통남입니다.
조직에 내맘같은 사람만 같이 있는게
아니기에 최소한의 반응만하는거지요.
돈버는게 쉬운게 없어요
안녕하세요. 당찬삵265입니다.
적당히 들으시고 그냥 일하는 척 하세요
집중하느라 못 들은 척 대꾸 안 하면 앞으로 말 안 걸거에요
안녕하세요. 나는야 귀여운 천사입니다. 살아온 연륜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 스트레스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그 사람의 삶을 알아간다 생각하시고 들어 주시고 또 그 사람의 또한 삶의 지혜도 분명히 배울게 있을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만날 때 그렇게 접근하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끝까지들으면 귀에서 피나요
적당선에서 끊는게좋아요
아니면 너무스트레스 입니다^^
못들은척 넘겨짚어 보세요.
그리고 앗 미안해요 바빠서 @@님 못들었는데 절 부르셨나요?
이런일을 늘려보세요. 그러면 자주 부르지않을거에요
안녕하세요. 튼실한앵무새167입니다.
조금 들어주시다 바쁜일 있다고 자리를 피하시는게 나을듯.
항상 그러니 상사가 올때를 대비해 일을 만들어 놓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