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총명한퓨마17입니다.
라면의 면발이 꼬불거리게 되면 좁은 공간에 더 많은 면발을 담을 수 있고, 포장, 유통 중에 면이 부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리 중 구불거리는 공간으로 국물이 쉽게 침투해서 면이 골고루 잘 익고, 스프의 맛도 더 잘 배이게 합니다.
꼬불꼬불한 면발은 제면과정과 증숙과정 가운데 두 개의 롤러를 통과시키는 간단한 방법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틀에서 면발을 만들어 롤러를 통과하는 과정에서 들어가는 롤러는 빠르고 나오는 롤러는 느리게 하면 중간에서 면발이 구불구불하게 형성됩니다.
농심의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이니 맞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