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선샤인,싱글라이더,남과여,빨간구두,바닐라스카이를 재밌게 봤어요. 쓸쓸하거나 공허하거나 허망하거나 그래서 아픈영화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쓸쓸한 영화로는
이시이 유야 감독의 '우리가 말하지 않은 것'은 서툴고 충동적으로 시작해 쓸쓸하게 끝나는 사랑 영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