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은 평생 관리를 해야 합니다. 당뇨가 생겼다면 더 관리를 잘 해야 하는 것일뿐, 당뇨가 아니라고 해도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도 음식 조절(단 음식 줄이기)과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참고로 당뇨가 심하면 투석도 해야 하고, 실명이나 당뇨발로 절단도 가능합니다. 심근 경색이나 뇌경색으로 조기 사망할 수도 있구요.
당뇨병은 말씀하신 것처럼 한 번 발병하면 완전한 치료가 불가능한 질병이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족력 등 위험 요소가 있고 걱정이 많이 된다면 당뇨병 예방을 위해 평소에 잘 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당뇨로 인해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아 당뇨발까지 생긴다면 수지절단이 필요한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는 것도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 유무와 관계 없이 혈당을 잘 관리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반대로 당뇨가 발병하더라도 혈당을 잘 관리해주면 합병증이 생기지 않고 비당뇨인과 마찬가지의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