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세.수신료 따로 낸다음부터의 요금?

원룸에 살고있구요

보통 전기세가 많이나와야 2만원인데

저번달부터 3만원이 훌쩍 넘어서 나와요.

수신료 포함해서요.

이번달도 2만9천원이 넘었구요

수신료 따로 내기전엔 보통 17 ㅡ19천원 정도였구 사용량은 거의 비슷한 패턴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기 요금을 따로 내기 시작하면서 더 많이 나온다면, 몇 가지 요인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원룸에서 관리비에 포함되어 전기세를 낼 때는, 전체 건물의 사용량을 기준으로 관리비가 배분되므로 개별 사용량이 명확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인별 사용량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기 시작하면 기본요금이나 사용량이 더 정확히 반영되어 이전보다 많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전기 요금은 누진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사용량이 일정 기준을 넘어서면 단가가 높아집니다. 관리비로 납부하던 시기에는 개별 사용량이 누진에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으나, 개별로 내기 시작하면서 누진제가 적용되면서 요금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관리비에 포함된 전기세는 월별 미세한 사용량 차이가 잘 반영되지 않으나, 개별 청구 시 작은 차이도 요금에 반영됩니다. 특히 계절 변화로 인해 보일러, 냉장고 등의 사용이 약간만 증가해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수신료가 별도 청구되는 시점과 맞물려 추가적인 요금이 함께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원룸 특성상 관리비 항목에 공용 전기나 특정 시설 유지비가 추가로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런 사항들을 고려하여 최근 고지서에서 기본요금, 사용량 단가, 추가 부과 항목 등을 확인해 보시면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고지서 확인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전월 사용량 비교 해보시는게 빠르것 같거든요

    전월 대비 전기세가 많이 나와다라 하면

    우선 전기 누전이 있느지 확인해본것도 좋고요

    올 열름이 많이 더워서 사용량이 늘지않을까 해요

    특히 한시 전력소비를 7~9월까지 늘려 주기는 했으니 이것도 확인해본것도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