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가 가져온 온실효과가 북극의 동토층을 녹여 고대의 바이러스가 배출될 가능성이 실재하나요?
기후변화가 전 지구적으로 많은 자연재해를 가져오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그 우려들 가운데 온실효과에 의한 온난화가 북극의 동토층을 녹여 메머드의 사체가 발견되기도 하는데요. 북극의 동토층이 녹으면서 묻혀있던 고대의 바이러스가 배출되어 지금의 인류를 공격할 가능성이 실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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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2015년 부터 지속적으로 북극의 동토가 녹으면서 바이러스가 나타나고 있다고 끊임없이 보고되고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네 실재 합니다.
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 아주 오랜 기간 보존이 가능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재해가 대부분 해수면 상승으로 알고 있지만,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 증가가 더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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