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NSAIDs가 심뇌혈관에 미치는 영향
성별
남성
나이대
25
심뇌혈관 질환이 있거나 과거력 있는 사람이 NSAIDs를 먹으면 위험성을 높인다고 들었는데요
이게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술, 담배를 오래 피운 것과 같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위험성이 좀 올라가는 느낌인가요
아니면 약리작용으로 인해 위험성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건가요?
심뇌혈관질환으로 아스피린등을 먹어도 흔하게 NSAIDS가 처방되는 거 같던데
이런거 보면 단기적으로 3~5일 정도는 크게 상관없는건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는 통증 완화와 염증 감소를 위해 자주 사용되지만, 심뇌혈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 약물들은 프로스타글란딘 합성을 억제하여 염증을 줄이지만, 동시에 심혈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의 병력이 있거나 위험성이 높은 분들은 NSAIDs를 복용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NSAIDs는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며, 이는 약물의 작용 기전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술과 담배와 같은 생활습관과는 다르게 비교적 단기간 내에 심혈관 위험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아스피린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작용으로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사용되지만, NSAIDs는 아스피린의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뇌혈관 질환으로 인해 아스피린을 복용 중이라면 NSAIDs의 사용에 대해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단기적으로 3~5일 정도 NSAIDs를 복용하는 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계 합병증의 위험이 높다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