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 2시간 이상 경과 후 측정 하였다면, 통상적으로 운동때문에 혈압이 높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육체적인 활동 및 운동은 혈압 조절에 중요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육체적 활동이 부족한 경우에는 적절한 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걷거나 수영을 하는 것이, 달리기나 조깅 같은 격렬한 운동보다 혈압을 낮추는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연구에 의하면 수축기 혈압은 이러한 운동을 통하여 4-8 mmHg 떨어질 수 있습니다.
반면,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과 같은 등척성 운동은 혈압을 올리는 효과가 있으므로 삼가 해야 합니다.
운동은 혈압을 직접적으로 낮출 뿐만 아니라,
체중을 감소시키고 HDL-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나타내어 관동맥질환의 위험을 줄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