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유튜브가 전통언론을 많이 위협하고 있답니다.
퓨 리서치 센터조사를 보면 미국성인 26프로가 유튜브로 뉴스 본다 하더라구요
특히 젊은 층일수록 유튜브 의존도가 높은데 18-29세의 경우 절반 이상이 유튜브로 뉴스를 접한데요
CNN이나 폭스뉴스 같은 전통적인 방송사들도 이런 흐름을 무시할 수 없어서 유튜브 채널 운영에 공을 들이고 있어요
근데 우리나라랑 좀 다른 점이 있다면 미국은 아직도 전통 언론의 영향력이 꽤 있다는 거에요
특히 50대 이상 연령층에서는 여전히 TV뉴스나 신문을 더 신뢰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미국의 경우 유튜브보다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로 뉴스를 접하는 비율이 더 높다고 해요
물론 시간이 갈수록 유튜브의 영향력은 계속 커질 것 같은데
전통 언론사들도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서 완전히 밀려나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근데 우리나라처럼 유튜브가 압도적인 영향력을 가진 건 아니라서 아직은 균형이 어느 정도 잡혀있다고 볼 수 있죠
그래도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튜브 이용률이 계속 높아지는 건 전 세계적인 추세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