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참 사람마다 다른 부분인데 보통은 상징적인 의미로 끼고다니는 분들이 많긴합니다만 직업 특성상 손을 자주 써야하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은 그냥 안끼고 다니기도 하더라고요 결국엔 부부끼리 잘 이야기해서 결정할 문제이지 무조건 끼어야한다는 정답같은건 없다고봅니다 서로 신뢰만 있다면야 그런정도의 문제는 편하게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결혼반지는 옛날에는 자기가 유부남 유부녀임을 증명하는 의미에서 끼고 다니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결혼을 했다고 해서 결혼반지를 꼭 끼고 다니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반지보다 서로를 믿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주일 정도 반지를 낀 적이 있었는데 다이아반지다 보니 엄청 조심스럽고 살림할 때 번거롭더라구요. 반지를 끼고 안 끼고는 본인이 결정하는 거지 꼭 합의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아내로서 남편으로서 역할을 잘 하고 서로 사랑하면서 신뢰하면서 사는 게 반지를 끼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반지를 끼고도 외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이 더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