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튜윤입니다.
시간에 여유가 있다면 버스를 타면서 이어폰을 꽃고 겨울 노래(하얀겨울)를 들으면서 박에 눈내리는 것을 감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듭니다.버스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더라도 미끄러우서 버스는 천천히 운행하기 때문에 가벼운 접촉사고가 발생할것이고요 그러면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 받으면서 보험금고 타고....꿩먹고,알먹고,....
걸어가다가 미끄러워서 넘어지면 잘못하면 병원신세 지어야 하고,내돈으로 병원비 내야하고,회사도 못가고,
재수가 없으면 지나가던 자동차가 미끄러워 도보를 덮쳐 사고가 나면 큰사고 발생하여 고생하고...
버스가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