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순천 10,19 사건은 1948년 10월 19일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사건의 배경은 1948년 2월 유엔 소총회의에서 남한만의 단독선거가 결의되고 5.10 총선거를 실시됩니다. 그러나 남북협상파와 남로당 등 좌익 계열은 이를 반대하고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제주도에서는 좌익은 통일정부를 주장하며, 4.3 봉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8월 15일 이후 정부 수립 이후 국군이 창설되었는데, 여수에 주둔하고 있던 14연대에 제주 출동 명령을 내려졌습니다. 그러나 좌익 군인들이 반란을 일으켜 14연대를 장악하고, 제주 출동 거부와 통일정부 수립을 주장하며 봉기합니다. 반란군은 여수와 인근 순천을 장악하고 인민위위회 설치, 토지 개혁 등을 단행합니다. 그러나 반란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수 많은 양민이 희생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