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현재 복용 중인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와 콜키신은 보통 병용 자체가 금기인 조합은 아니라서 함께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콜키신은 설사, 복통이 흔하고 신장기능이 떨어져 있거나 고령, 탈수 상태에서는 부작용이 더 잘 올라오니 통풍 발작 시에는 물을 충분히 드시고 증상이 심해지면 중단하는 쪽으로 보수적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항생제를 다른 제품으로 “바꿔서” 맞추기보다는 현재 처방된 항생제를 그대로 유지하는 편이 원칙이고, 항생제 변경은 감염 부위와 알레르기 이력에 따라 달라져서 임의 교체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복용 후 심한 설사, 구토, 근육통이나 극심한 무기력감이 동반되면 그때는 약을 멈추고 즉시 조정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