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은 털이 한번 크게 밀리면 다시 자라는 과정에서 듬성듬성해지거나 부분적으로 풍성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쿠싱증후군처럼 오해받기도 하고 보호자분들이 걱정 많이 하시죠 그렇다고 해서 가위컷을 못하는 건 아니에요 미용사분들은 털이 고르게 자라지 않은 아이들도 최대한 균형 있게 다듬어주고 얼굴이나 다리처럼 풍성한 부분은 살려주면서 등이나 머리 뒤쪽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커버해주실 수 있어요 저도 쓰고있어요 털이 부족한 부분은 짧게 정리해서 깔끔하게 하고 풍성한 부분은 둥글게 살려주면 전체적으로 귀엽고 단정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물론 완전히 포메 특유의 풍성한 스타일은 어렵지만 깔끔하고 보기 좋은 가위컷은 충분히 가능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