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미용하시는 관계자분들께 문의드려요^^

포메라니안인데 6년전쯤 동물병원측 실수로 포메를 싹다 크리핑시켜버린덕분에 어찌해서 지금은 듬성듬성 쿠싱증후군 오해받을정도로 털이 많이 없습니다

다리랑 얼굴 은풍성해졌고 머리뒤에는 거의없고 등에는 풍성까지는아니고 살이 가려질정도로 많이 났긴했는데

이런경우도 가위컷 해주실까요?ㅜㅜ

무서워서 오프라인으로 알아보질 못하겠어서요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메라니안은 털이 한번 크게 밀리면 다시 자라는 과정에서 듬성듬성해지거나 부분적으로 풍성하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쿠싱증후군처럼 오해받기도 하고 보호자분들이 걱정 많이 하시죠 그렇다고 해서 가위컷을 못하는 건 아니에요 미용사분들은 털이 고르게 자라지 않은 아이들도 최대한 균형 있게 다듬어주고 얼굴이나 다리처럼 풍성한 부분은 살려주면서 등이나 머리 뒤쪽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커버해주실 수 있어요 저도 쓰고있어요 털이 부족한 부분은 짧게 정리해서 깔끔하게 하고 풍성한 부분은 둥글게 살려주면 전체적으로 귀엽고 단정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물론 완전히 포메 특유의 풍성한 스타일은 어렵지만 깔끔하고 보기 좋은 가위컷은 충분히 가능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