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하지 않고 타인과 잘 대화하는 법
살다 보면 대화가 잘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차분히 얘기를 하다 가도 상대방의 언성이 높아지면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언성을 높이게 됩니다.
그후에는 '좀 더 차분히 얘기해 볼 걸 '하는 후회와 평정심을 잃었던 제 모습에 화가 납니다.
언성 높이지 않고 상대방에게 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이야기를 하는 목적을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면 좋습니다.
그런 사람과는 감정적인 대화를 하면 나만 손해이기 때문에
해야 할 말만 하고 이외에는 굳이 대화를 하지 않는 식으로 대처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방과 대화를 할 떄 화가 나거나 언성을 높이는 등
할 경우에는 잠시 대화를 멈추고 심호흡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흥분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으며 본인의 생각전달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상대가 언성을 높일때 낮은 음성으로 대화하는
것이 더 직접적으로 글쓴이의 말을 전달 할 수 있죠
싸움이 격해질 때 잠깐 한 템포 쉬어보시는건 어떨까요
하지만 감정이 격해지면 당연히 억누르기 어려운것이
화남의 감정이기도 합니다.
격해지는 일이 없는 것이 가장 좋지만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주위를 보면 차분하고 우아하게 말 하는 사람이 언성 높이며 말하는 상대를 압도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천천히 심호흡을 하면 맥박과 호흡은 감소하고 긴장을 풀어줄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낮은 목소리로 차분하게 이야기를 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대화를 할때 조금 쉬어주는연습을 해주면 좋습니다
너무 빠르게 대답하는것보다
천천히 생각하고 속으로 10정도 헤아리고 다시 말하는것을 해주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마음을 가다듬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내 의견을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더라도,
상대가 내 말에 태클을 걸더라도
항상 평정심을 유지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전달을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감정컨트롤에 노력을 해보시고 대화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운전 중에서 혹은 음주를 하고도 차분한 언행과 감정컨트롤에 노력을 한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대화가 잘되지 않는 상대와
흥분하지 않고 대화를 하고 싶다고 하신다면
이러한 평정심을 갖기위해서
명상을 해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대화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차분히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를 억지로 이해시키려 하지 마시고
상대방에게 혹시 어떤 부분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지
등을 먼저 물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