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도 열량에 따라서 칼로리가 있기 때문에 술을 많이 마시면 뱃살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막걸리를 먹는다고 해서 뱃살이 더 나오는건 아닙니다. 칼로리 순으로 보자면 맥주 > 막걸리 > 술 순으로 칼로리가 높습니다. 술보다는 술을 마실때 같이 먹게되는 안주가 진짜로 뱃살이 늘어나는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적당한 양에 술에 안주도 적당히 마신다면 크게 문제 되지는 않을꺼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너무 자주 마시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일단 막걸리의 평균적인 칼로리는 한 병 기준(330ml)으로 139kcal 정도가 됩니다. 100ml 기준으로는 45kcal 정도죠. 같은 양의 우유나 오렌지주스 보다 10kcal 정도 낮은 수치에요. 하지만 막걸리가 건강한 주류로 인정받고 알려지게 된 이유에는 칼로리 때문만은 아닙니다.
바로 누룩을 발효하고 숙성시키는 과정에서 생기게 되는 유산균과 식이섬유 때문이죠. 당연히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많으면 배변활동이 원활해지니 도움이 되겠죠. 게다가 신진대사율이 높아지는 데 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많아서 섭취한 열량을 소비하는데 유리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술에 비해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하니 뱃살 걱정은 안하셔도 좋을듯 싶습니다.(다만 같이 먹는 안주가 살을 찌게 할수 있으니 이점만 유의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