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안의 이물질은 주로 물속의 미세한 광물질, 세균, 곰팡이, 내부 금속 부품의 부식 잔여물에서 발생합니다.
정수기 물이라도 완전한 무기물이나 미생물이 제거된 순수한 증류수가 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시가이 지나면 내부의 열과 습기에 의해 박테리아나 곰팡이가 번식하거나 금속관에서 산화물이 떨어져 나와 침전물 형태로 쌓일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 온도 변화로 인해 플라스틱이나 고무 패킹의 미세한 마모 조각이 섞이기도 합니다.
이런 이물질을 방지하려면 주기적으로 물을 완전히 빼내고 내부를 헹구거나 가능하면 증류수나 전용 온수매트 클리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번 수돗물을 사용하면 그러한 이물질이 더 생긴다는 것이고 정수기물을 쓴다고 이물질이 안생긴다는 뜻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