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개인정보를 공개해야 하는 kyc를 대체할만한 수단은 없는걸까요?
보통 에어드랍 받아서, 그 에어드랍 받은 코인을 상장한 거래소에 팔려고 하면, kyc 진행해야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kyc가 아무래도 민감한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다 공개하다보니 좀 꺼려져서 에어드랍 받아놓은것도, 그냥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kyc가 물론 민감한 암호화폐 거래에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기위한 절차라는 건 알지만, 이를 악용하는 경우도 꽤 있을 꺼 같아요. 거래소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민감할 수 있는 중요한 개인정보 공개 kyc, 이를 대체할만한 수단은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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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미 개인정보는 5원에 다 팔린 정보라 크게 신경쓰실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회원가입 본인인증이나 메한가지 비슷한 사항이고 주민번호와 여권번호 안다고 털어갈 정보는 더더욱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기간 만료된 여권으로 KYC를 진행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