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호구조사 많이 한다는 말은 말하기 불편한 과거가 있고 설명할 자신이 없으며, 괜히 이야기 꺼냈다 갈등 나는 것을 회피하는 방어적으로 튀어나오는 말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집 안에 궁금한 것이 많다는 것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집이나 가족에 대한 궁금증과 연결 고리 찾고 싶어하며 나의 정체성 확인 과정에 해당합니다.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집안 이야기는 쉽게 하지 않고 과거 안좋은 말은 회피하는 문화가 있어 질문은 버릇없다는 인식하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