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머리와 흰털은 노화 현상중 하나인가요?
흰머리와 흰털은 노화 현상중 하나인가요?
나이가 들면 검은머리에서 흰머리와 흰털이 나는거 같은데요 이게 어떤 매커니즘에 의해서 그런지 궁금합니다
노화와 관련된거 같은데 검은머리에서 흰머리 흰털로 바뀌는 과학적인 이유를 알려주세요
개인차가 있으나 대부분 대사 기능의 감소와 호르몬 변화 등으로 인한 노화 과정의 하나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멜라닌 생성 세포의 기능도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흰머리와 흰털은 노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흰머리는 모발의 색을 검게 해주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색소 생성이 없어지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모발에서 멜라닌 색소가 감소하는 것이 자연적인 노화의 현상입니다. 30세 이후부터 매 십년마다 흰머리가 발생할 위험은 최대 20%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흰머리와 흰털은 노화 현상 중 하나입니다. 노화는 생물체가 나이를 먹으면서 발생하는 생리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피부와 모발의 색소세포가 노화로 인해 색소를 생성하지 못하게 되어 흰머리와 흰털이 생기는 것입니다.
흰머리는 머리카락의 멜라닌 세포가 없어지면서 생기게 됩니다.
모낭에서는 멜라닌 세포와 함께 머리카락을 만들게 돼는데 이 모낭에 돌연변이가 생기게 되면 멜라닌 세포를 만들지 못하게 되고 결국 흰 머리가 나오게 됩니다.
돌연변이가 생기는 거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세포가 분화되는 과정에서 노화가 되는 것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생명과학전문가 이상현 입니다.
노화가진행되면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가지고 올라와야할 멜라닌색소의 합성이 저하되거나, 이를 만들기위한 양분이 제대로 조달되지 못해 색소없이 그대로 자라나오면서 흰머리나 흰털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어린 나이에 새치가 나거나 많이 생기면 노화보다는 유전적인 요인이 큽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흰머리가 나는 건 자연 노화 현상이 맞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멜라닌 세포는 감소하여 멜라닌 생성도 줄어들기 때문에 흰머리가 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