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것처럼 흰머리와 흰털은 노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흰머리는 모발의 색을 검게 해주는 멜라닌 색소를 만드는 멜라닌 세포에서 멜라닌 색소 생성이 없어지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모발에서 멜라닌 색소가 감소하는 것이 자연적인 노화의 현상입니다. 30세 이후부터 매 십년마다 흰머리가 발생할 위험은 최대 20%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어린 나이에 새치가 나거나 많이 생기면 노화보다는 유전적인 요인이 큽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흰머리가 나는 건 자연 노화 현상이 맞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멜라닌 세포는 감소하여 멜라닌 생성도 줄어들기 때문에 흰머리가 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