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탕한비둘기222입니다.
우선 다양한 로봇들이 수요자가 원하는 요구사항이나 환경에 맞게 변경되어 실생활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소방에 최적된 로봇이 별도로 개발되기도 하나 최근에는 기존에 개발된 매니퓰레이터, 착용로봇, 다관절 로봇, 4족보행 로봇, UGV, 드론 등 로봇의 범주에 해당되는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하여 원하는 분야에 커스터마이징 되어 실증/도입하는 추세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불을 꺼주는 역할은 주로 드론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헬기를 이용하여 산불을 진압하고는 했으나 헬기는 초기 구매비용, 유지비용, 보수비용 등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에 드론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와닿을만한 예를 조금 더 드려보자면 농가의 농약 살포도 최근에는 드론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소방 근력지원 로봇이라 하여 매니퓰레이터, 협동로봇을 모바일로봇과 접목시켜 자체 이동하거나 사용자가 끌고 간뒤에 소방호스를 연결하여 자세 안정화를 보조하는 로봇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로봇에 센서, 카메라, 비전 기술 등을 접목하여 원격 통제로 상황을 인지/판단하고 불을 끌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인명 구조용으로도 개조되어 실생활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좋은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