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고 9주만에 유산된 후 몸의.변화가 생겼어요. 없던 유방혹이 4개나 생기고 하나는 유두근처라서 6개월마다 검사하라하셨어요. .
임신5주차에 1주일가는.유산방지주사를 엉덩이에 맞고 그다음날 다른선생님이 질정1주일치를 또 주셔서 결국 1주일동안 적정량의 2배를 몸에 넣은거였어요. 그다음주 원래주치의님께서 왜 질정을 넣었냐고 1주일후에 뭐라하시길래. 저는 처방해주셔서 넣은거라 하긴했는데요.
궁금한것은 유산방지주사는 어떤 성분이고 용량의 2배를 맞으면 몸에 부작용은 어떤것이.있나요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유산방지주사와 질정은 프로게스테론 제제입니다.
우선 유산방지목적으로 주사제와 질정을 동시에 쓰는 경우는 매우 많습니다. 또한 질정도 하루 동안 적개는 1개에서 많게는 6개까지 사용하기 때문에 프로게스텐론을 적정량의 2배를 투여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과량의 프로게스테론을 사용했을 경우 구역 구토 설사 유방통 등이 있을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유산 방지 주사는 임신유지에 도움이 되는 호르몬이 주 성분인 주사입니다.
과도하게 투여하는 경우에는 호르몬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통증, 하혈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